정명석 총재 – 1990년도 토요공개방송 여자 꼬마들 판소리

 

아이고~ ^^;

잘 보여요?

이렇게 작아도요

여러분들 같이 달린 것 다 달려있어요 ^^

인사 먼저하세요~

이름이 누구에요?

나 여섯살 때 6.25 때 피난가고 돌아다녔는데

저의 고향을 가봤죠?

짐 보따리 짊어지고 재를 넘어갔어요.

야~ 진짜 내가 (그때) 대단한 일을 했네.. 얘를 보니까..

나도 그때 키가 조그마했었는데

나는 9살 때 학교 다니고

6년 동안 4km를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었어요..

무슨 노래 준비했어요?

@#$%^#$&^$%*&

자 일단 한번 들어봅시다

네~

이제 이 학생 하는거에요?

동생이죠?

이제 동생이 또 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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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 – 1990년도 토요공개방송 마술쇼

 

이 마술단들은 우리 섭리 최초에 생기지 않았습니까?

무대에 올라와서 여러가지로 해보려고..

우리 SS(중고등부)출신들인데..

많이 해본 것이 아니고 눈여겨보고

상당히 눈썰미가 있다고 할까요?

텔레비전에서 보고만 하기가 힘든데..

마술 하면 속임수도 있지만

실력수도 있어요.

머리가 있어야 하니까

많은 사람 눈을 속이는 것도 있지만

어떤 원리를 이용해서 하는 것도 있고

실력 갖고 하는 것도 있고..

접시를 돌리는 것은 속임수가 아닙니다

접시를 12개씩 돌리는 것은

손이 빠르고 원리를 이용하고 수백번 수천번 해보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실력도 있고

위험한 것은 하지마세요

칼 갖고 배를 찌른다거나

그렇지 않으면 망치로 배를 때린다던가

이러면 괜히 잘못되면 큰일나요

한번은 우리 작은형님이 그것을 보고와서

나를 보고 자기는 드러누워있고

망치로 때리라고 하더라고

안 때린다니까 죽인다고 하더라고 때리라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이거 내가 배워서 나가서 돈벌려고 한다고

어머니가 그것을 봤어요

호흡을 하나 둘 셋 했을때

힘을 딱 줬을 때 때려야하는데

하나 둘 할때 일찌감치 때려버렸어요

아악~ 사람살려 하면서 벅벅 기어다니더라고

힘 안줬을때 때려서

그랬더니 그 후로 내가 그렇게 안 때렸으면

지금까지 마술 했을꺼야 아마..

미리 때리기를 잘했지..

지금 목회하거든요?

그래서 나만 혼났잖아..

아버지가 “야 이놈아! 사람 죽일래? 그걸 갖다 때렸냐”

형은 박박 기니까

내가 때린 줄 알고..

자기는 마술 배운다고 때리라고 해서 그런건데..

힘을 팍 줬을 때 때려야지..

그것도 그냥 때리면 안되고

배 위에다가 돌을 두치 이상 씩 깔고

그래야 그 충격을 막거든요

이런 것들이 다 마술에 해당되는 것인데..

길가에 가다가 그런 것들 많이 봤죠?

그것 보다보면은 해 넘어가는 줄을 모르고

계속 있지요..

너무 지나친 것은 하지말고..

재미있게 깜찍깜찍하게

아주 잘 했어요.

모두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람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아직까지 어떻게 올렸나 머리가 안돌아가요.

재미있었습니다

빨리와요! 사진 찍어줄께요.

아우~ 깜짝 놀랬네..

아우 나 깜짝 놀랬어요..

나는 전혀 거기에 사람 있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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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 – 1990년도 토요공개방송 치어걸 치어리더

 

네 이야기하는 동안 뒤에서 호흡 조절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치어걸이라는 직업이 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보통 몰라서 인기를 잘 몰라주는데

미국에서는 치어걸 하면 상당히 높아요

들어가기도 힘들고

그리고 아주 인기가 높아요

어떤 무용보다 많은 청중들 앞에서

10만 관중, 5만, 혹은 15만 관중 속에서 치어걸을 쳐다보지 않습니까?

멋있고 힘나고 거기 불이 붙게 되면

10만 관중이 가서 뛰기도 하고 법석 나죠

옆 사람 두들겨 패기도 하고

언제 축구할때 어떤 여자가 옷을 벗고 뛰었다더니

이와 같이 치어걸들이 뛰니까 같이 뛴 거에요
여기는 학교 전문으로서 응원의 치어걸도 있었고

신입생도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출발했는가 하니

섭리의 예술 중의 한 센터입니다
그리고 많은 청중이 모이다 보니까

몇 만명씩 젊은이들이 모여들게 되니까

운동도 하게 되고 거기에 응원에 불을 붙여야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기르게 된 거에요.

이게 다 사람을 보기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보라고 하지 사람이 보라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이들이 신앙이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하는거지)
또 예수님께서 치어걸 구경하러 가자고 하면

치어걸이 뭐하는거냐 하고 아마 그럴꺼에요
아마 모를거에요
2000년 전에 누가 가서 치어걸 이야기하면…

지금은 많이 돌아다니면서 배우셔서 잘 알겠지만은

시대성이 이렇게 큽니다
예수님 시대 때 공을 찼으면 해골이나 찼겠지

공을 찼겠습니까?
운동회나 할 여유가 있었겠습니까?

그 긴 도포자락 같이 통 옷을 입고서

거룩하게 달리기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요즘에 나오는 삼각 수영복이 있었겠습니까?
이와 같이 시대가 달라서

우리는 이 시대에 해당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윗은 어렸을 때 양을 치면서

그저 피리를 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더니만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스라엘 나라에 왕을 뽑는데

하나님께서 다윗을 기름붓게 했던 크나큰 계기를 볼 때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계기를 통해 그렇게 됐다.
오늘 치어걸들은 이제 숨 좀 쉬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28일에 우리가 가을이 좋은..

천고마비의 계절

말이 살찌고 정말로 풍성한 가을..

이런 좁은 무대에서만 있을 것이 아니고

거창한 대 무대로 가서

우리가 한번 수만명씩 우왕 거리면서

하루라도 보내자
이 보냄이 우리의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 가을을 주신 하나님

계절을 주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격하고 신께 감사하며

그런 것을 1년에 한번 씩 가을마당을 장식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목동경기장,
대단히 큰 경기장에 우리가 가서 하루 서기로 했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그래서 그날 치어걸들을 준비해놨습니다
일부가 왔습니다.

앞으로 전국에서 모여든 치어걸들이 굉장히 많아요

60개 도시에서 한명씩만 와도 60명이죠

한명씩만 있겠습니까?

두서너명씩만 있어도 그것도 몇백명이죠

풍악을 울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역사에 말씀을 주신 보람을 느끼게 해드리자
여러분들이

이들이 불을 붙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박수 치면서 뛰고 난리통이 나지요..
이런데 앞에다 치어걸 옷을 입혀서 하게 된것입니다

동기를 아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28일을 위해서 심하게 연습들을 하고 있는데

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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